자유터의 여름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습니다.
무덥던 여름, 계곡에 발 한 번 담그지 않고 공부! 또 공부에만 전념했기 때문이죠.^^
그 간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지난 9월 5일 자유터의 학생과 활동가들은 대학로의 이화마을을 구경하고 뮤지컬을 관람하며 모처럼의 휴식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문화 활동은 5년 동안 자유터 탈북 대학생의 기업 인턴십을 담당했던 벽산엔지니어링의 직원들과 함께 했기에 더욱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탈북 선배로서 벽산에서 4년째 근무 중인 한 직원은 탈북 학생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학생들의 고민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학생들이 달콤한 휴식으로 재충전되어 다시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무덥던 여름, 계곡에 발 한 번 담그지 않고 공부! 또 공부에만 전념했기 때문이죠.^^
그 간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지난 9월 5일 자유터의 학생과 활동가들은 대학로의 이화마을을 구경하고 뮤지컬을 관람하며 모처럼의 휴식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문화 활동은 5년 동안 자유터 탈북 대학생의 기업 인턴십을 담당했던 벽산엔지니어링의 직원들과 함께 했기에 더욱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탈북 선배로서 벽산에서 4년째 근무 중인 한 직원은 탈북 학생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학생들의 고민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학생들이 달콤한 휴식으로 재충전되어 다시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